女主跟丈夫住在一起，生活还算井井有条，然而女主时常感觉丈夫对自己不够专一，此时一个健壮的装修工人出现了，借着装修的名义，不断的调戏女主，让女主非常反感，然而在她最无助的时候，向丈夫求救时，丈夫却在其他女人的床上驰骋，可怜的女主被装修工人捆绑起来，然后不断的调教，驯服女主，而女主似乎也逐渐沉沦于被调教的快感之中.........

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두 편을 의뢰받는다.　　구성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글빨은 무소식이다. 더구나 한꺼번에 두 곳에서 의뢰를 받은거라 어느 한 곳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한다. 서로 내용이 비슷해 조금만 바꾸면 쉬울 줄 알았는데 감독의 취향이 서로 달라 더욱 힘들어진다.　　　　일차 마감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...